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전개 (문단 편집) == 윤지선의 MBC 시선집중 인터뷰와 보겸의 반박 == 사실 윤지선은 2차 대응 이후 2021년 4월 7일 MBC 시선집중에서 이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했었다.[[https://youtu.be/3ScrmGDJjqk|#]] 그 인터뷰에서 윤지선은 보이루의 사용 근거를 2018년에 발행된 경향신문, 연합신문 등이 쓴 여성혐오 현상 사회기사, 2018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보고서 <여성혐오 표현에 대한 제도적 대응방안>을 근거로 하였다고 했다. [youtube(3ScrmGDJjqk)] 윤지선이 인터뷰를 할 당시 보겸은 소송 준비중이였는데 당시 인터뷰를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윤지선이 근거로 든 경향신문 기사는 이미 2018년에 보겸이 고소했고 경향신문 대표가 오보라고 인정한 기사였다고 하며 보겸이 증거문서까지 보여주었다.[* [[고양이 뉴스]]가 올린 영상을 보면 이에 대한 정정보도 기사가 나온다.] 이 증거문서와 인터뷰 영상은 법정공방에서 보겸에게 엄청난 무기가 될 확률이 높은데 윤지선이 해당 인터뷰에서 상기의 언론 중 경향신문 기사를 근거로 했다는 증거영상은 이미 MBC에서 확보되어있는 상태이고 보겸측은 당시 민사소송으로 '''경향신문 대표의 인감'''까지 찍혀있는 오류보도임을 인정한 문서를 가지고 있는건데 이걸 조합하면 학술의 의무인 중립적 관점 연구를 위배 하였는가에 대한 너무나도 확실한 물증인 셈이다. 게다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서 실은 용례도 네이트판, 쭉빵카페, 여성시대 트위터 등에서 남성혐오를 조장하려고 쓴 선동글이였으며 이를 윤지선이 인용한 것이다. [* 사실 이 보고서 자체부터가 문제인데, 대학생들이라면 알겠지만 입학 직후 거의 대부분 기초학문에 대하여 (일반oo학 및 실험등..) 배우는데, 이때 가장 먼저 배우는것이 정상적인 보고서를 쓰는법이다. 이때 보고서에 담겨있는 정보의 초석이 되는 인용자료 (Reference)의 표기법과 사용하지 말아야할 자료 또한 배우는데, 가장 우선시 하여 피해야 할 레퍼런스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자료의 근거가 미약한 커뮤니티, SNS, 유사언론등의 보도 자료이다. (조교나 교수의 성향에 따라 인터넷상의 자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보고서에 논리적인 문제가 없어도 자료의 출처에 따라 감점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며, 극단적인 경우 아예 등재 거부행이다.) 이를 이용한 보고서가 공공기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보고서로 쓰였다니 기가 찰 노릇. ][* 설령 이를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용례이니 당연히 출처가 인터넷 게시글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는가?"라는 논리를 적용해도 해당 출처는 남성들이 많은 커뮤니티가 아닌 여성들이 많은 커뮤니티 이기에 용례로써 적절치 않다고 보인다.] 남자들이 실제로 쓴 글이 아니라 그저 보이루에 대해 자신들이 느끼는 불쾌함과 거부감에 대해 욕하는 글이다. 그리고 윤지선이 보이루가 [[보지|보X]]+하이루라고 쓴 걸 말리지 않은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데 자신은 일관되게 보이루를 보겸+하이루로 썼지 보X+하이루가 아니라는 입장도 여러 번 밝혔고 그와 관련된 영상들도 많이 남겼으며, 보X+하이루라고 쓴 사람들을 고소도 많이 했는데[* 피소자 대부분이 [[이화여대]] 학생 같은 경우였다고 한다.] 아무것도 안 했다는 윤지선 교수에게 연구대상에 대한 영상도 제대로 봤느냐며 연구자에 대한 기본적인 자질도 없다는 식으로 일갈했다. 또한 2017년에는 윤지선의 트위터에는 학문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적혔는데 현재는 입장이 바뀌었다면서 그에 대해 보겸이 비난하였다. 더불어 보겸은 이 사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는 이유도 밝혔는데 그 동안 이런 사건에 대해 제대로 사과받지 못해 2차 피해가 계속 생겨 현재까지 이르게된 것이라고 한다. 본인은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윤지선은 제대로 사과를 안 하며 오히려 지금과 같이 나오니 소송을 완주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세종대학교|현재 교수로 일하고 있는 대학]]에 증거문서 잘 읽어보라고 윤지선 교수의 연구실에 넣고 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났다. 그나마 좋은 소식은 보겸측이 적극적으로 이 사건에 대처함과 동시에 그 과정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기록물로 남김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봤고 현재에 이르러 정치계에서도 과기부 장관 청문회 당시 처음으로 해당 사건을 언급되어 장관 임용시 해당 사건을 확인 하겠다는 답을 확실하게 받아낼 정도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